해구:구두점 이웃 파출소 도둑도 감히 문으로 절도

3월 23일 오전 해남 해남해구 성서로 신발가게에서 입실 도둑 사건이 발생하여 도둑이 이 이 신발가게를 비틀어 문을 문질러 가게 안에서 현금 298원을 훔쳤다.

현재 성서파출소는 조사 중이다.

가게 주인 왕 여사는 그녀의 가게는 밤에 아무도 가게를 보지 않았다. 23일 아침에 그녀가 가게를 열었을 때 제수문이 열려 있는 것을 보고 사고가 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당시 구두도장을 보고 도둑이 범죄를 저지른 시간은 23일 오전 4시가 넘는다고 생각했다.

"돈을 많이 훔쳤지만 이웃 파출소에 인근 치안은 원래 좋았는데 도둑이 감히 문을 비틀어 물건을 훔치다니!"라고 왕 여사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