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 가방기업이 수출 기업 3A 신용등급 증명서를 수여하다

128개 국내 대형 방직업체가 4월 16일 중국 방직품 수출입 상회에서 수여한 3A 신용등급 증명을 받은 것은 우리나라 최초로 방직 기업의 평가와 기업 신용등급 발급 증명이다.

중국 방직품 수출입 상회에서 발표한 명록에 따르면 광동성 사려국제그룹 의류 유한회사, 상해시 방직원료 회사 등 128개 기업이 3A 등급을 획득하며 광서길천무역유한회사 등 14개 기업이 2A 평가를 받았다.

이날 광저우에서 열린 신문브리핑에서 상무부 부장관은 신용등급을 획득한 우수기업에 대해 업계 상회와 협회는 정부 감독부서, 금융기관에 적극 추천할 것이며, 한편 각종 국내외 전시회, 포럼을 활용해 주외사관 경제상무 참사와 외국 동업조직을 통해 홍보하고, 중요한 상품의 수출입 무역협조 및 일부 정부와 업계 협력 사업에서 신용 우수한 기업을 우선 추천하고, 기업의 신용 기준심사 범위를 도입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