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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사서 뭇매질하여 1사 2상을 입었다
신발을 샀을 때 판매원에게 신발을 뒤엎어 말다툼이 일어나자 한 전화가 형과 친구들을 불러와 뭇매를 일으켜 두 사람이 부상을 당하고 한 사람이 사망했다.
어제 사건 발생 후 3년여 동안 피고인 여진우가 귀양시 중원 1심에서 고의 상해죄로 징역 13년을 선고받았다.
2004년 5월 2일 22시쯤 귀양의 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여진과 함께 아르바이트한 제모 (별안처리)가 신기로의 한 칸 앞에서 신발을 샀다.
판매원은 간이 화물대 신발을 뒤엎었다고 비난했다.
여진우와 뒤이어 전화로 그의 형 여모 (도주), 고연국 (이미 판결)에게 도움을 받아 쌍방의 갈등이 업그레이드되었고, 싸움에서 싸우는 두 스태프가 경상과 경미상을 입었다. 옆집 문 앞에서 도와주는 나모씨는 다른 어떤 자상으로 병원에서 구조돼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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